어쩌면 아티스트 [빵보다 장미]
아주 잠깐은 먹고 사는 문제보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순간의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 만든 노래.
빵보다 장미처럼, 현실의 치열함보다는 우리들의 이상 속 아름다움을 꺼낼 수 있기를 바라며 현실 속 친구들과 꿈꾸며 만든 노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