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면 아티스트 [이대리의 하루]
야근하는 퇴근길에, 괜스레 울컥해서 만든 노래.
사람 많은 지옥철 출퇴근길, 번잡한 구내식당, 얇은 지갑 사정. 이것들에 우울해져도, 내일은 좀 더 나아지겠죠.
오늘은 월요일이고 내일은 화요일이지만 주말은 곧 오니까요, 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