흠집 하나,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...?
당신의 아픔에 공감하고, 당신과 비밀을 함께 나누고,
당신이 쉬어갈 곳이 되어줄 싱어송라이터, '그늘'.
그가 전곡을 작사, 작곡한 첫 번째 미니 앨범